제 1권 | 기상론
『四柱命理學』이란 태어난 年月日時를 보고 萬物의 靈長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기상학적인 환경에 의하여 일어나는 길흉화복과 선악 및 고저청탁을 보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명리를 공부한다고 해도 ‘生命을 대표하는 五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지 못하면 네 기둥 여덟 글자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학문이라 강조하지 아니할 수 없다. 본인도 일생동안 命理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며 살아왔지만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陰陽의 변화가 얼마나 오묘한가를...
Posted On 04 Ma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