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권 | 기초론
第一卷을 펴면서 大自然은 宇宙의 法則에 한 치도 어긋남이 없이 變化하는 것이며 하루에도 낮과 밤(晝陽, 夜陰)을 만들어가며 運易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宇宙의 法則 속에서 宇宙에 存在하는 모든 것은 陰陽運動의 變易에 따라 變化의 歷史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變化는 인간도 例外가 아니며 우리들은 宿命이라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生命을 가진 모든 萬物은 冷하면 얼어죽고 燥하면 말라죽는다. 冷하고 燥함은 調候의 中和를 잃어버린 것이다. 四柱에 貴人과 福德의 氣는 蔭德에서 생기고 凶殺과...
Posted On 04 Ma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