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권 | 양간의 생명론
用神論을 펴면서 서울과 대전에서 명리 강의를 하고 있는 중 갑자기 찾아 온 불청객인 ‘위암’으로 인하여 2003년 癸未年 三月 초 아산병원에서 위암 4기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3개월 만에 강의를 서서히 시작하다가 년말에는 잠실에서 다시 사무실을 내고 명리강의를 옛날과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 수술 후 몸이 차츰 안정이 되면서 만보 걷기 운동을 시작하여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하고 있다. 운동을 하다 보니 새벽 5시 전후에는 누가 나를 깨우듯 한 번도 어김없이 눈이 저절로 뜨이게...
Posted On 04 Mar 2014